한국필립모리스 Marketing 직무 이야기 - 김화영님


안녕하세요 슈퍼루키입니다! :)

스위스에 본사를 둔 담배 산업의 글로벌 1위 기업, 한국필립모리스에서 마케팅 & 디지털팀에 계신 김화영님을 만나보았습니다.

슈퍼루키가 추천하는 기업인 한국필립모리스는 말보로, 팔리아멘트등의 Best-selling 브랜드와 함께 글로벌 1위로 성장한 기업입니다. 또한 국내에서 제품을 직접 생산 및 판매하고 있으며 담배연기 없는 히팅 방식의 아이코스(IQOS)와 전용 담배 제품인 히츠(HEETS)를 국내시장에서 성공시켰습니다.

김화영님은 마케팅팀에서 Supervisor of Devices & Accessories를 담당하고 계신데요, 한국필립모리스의 성공작인 아이코스와 아이코스 액세서리의 기획, 수입, 생산 및 런칭 등을 전반적으로 서포트 하는 역할을 합니다. 해당 업무는 본사나 다른 지사, 관련 부서들과 협력하는 일이 많기 때문에 간단명료하고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스킬, 그리고 여러 부서들과 협동심을 발휘할 수 있는 팀워크 스킬이 필요합니다. 또 다양한 일들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당황하지 않고 차분하고 긍정적으로 일을 바라보는 마인드셋도 중요한 업무입니다.

마케팅팀에는 앞서 말씀드린 제품을 다루는 부서 외에도 커뮤니케이션, 디지털마케팅, 매장 인테리어 등 다양한 부서가 많다고 하는데요, 한국필립모리스는 부서이동이 자유로워 본인이 원하는 방향으로 커리어를 쌓아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마케팅 안에서도 다양한 방향으로 커리어를 쌓을 수 있고 마케팅 외에도 본인의 역량과 열정만 있다면 타분야도 경험할 수 있다고 하네요!

어느덧 5년차가 되신 김화영님과 함께 한국필립모리스에서 마케팅팀은 어떤 업무를 하는지, 그리고 한국필립모리스에서만 누릴 수 있는 문화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자세하게 알아보았으니 아래의 인터뷰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 업무 스토리



1. 간단한
본인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Supervisor Devices & Accessories를 맡고 있는 김화영이라고 합니다.
2014년 INKOMPASS 프로그램으로 입사하여 어느덧 일한지는 5년 정도 되었습니다.



2. 담당하고 계신 업무 소개와 업무를 하면서 가장 보람찼었던 순간은?

현재 마케팅 팀에서 Product Development / Marketing 즉, 제품 제품 출시에 대한 기획, 수입, 생산 및 런칭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워낙 일의 범위가 넓다 보니, 하루하루가 정말 다이나믹 합니다😊

기획 부분에서는 팀이 머리를 맞대어 어떻게 하면 임팩트가 있는 출시할 수 있을지를 기획합니다. 또 수입에 앞서 통관이나 포장재 관련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지, 원산지 표기가 잘 되어있는지 등 체크를 하고, 생산일정이 출시일정에 맞춰서 도착할 수 있을지 등 제품이 나오기까지의 다양한 단계들을 거치게 됩니다.

넓은 범위의 일을 진행하여 정신은 없지만 마침내 제품이 출시가 되었을 때엔 정말 뿌듯합니다. 그리고 성공적인 마무리 기념으로 팀원들과 같이 맛집을 찾아가면 뿌듯함이 배가 됩니다.


 
3. 업무 중에 가장 기업에 남거나 성공적이었던 프로젝트가 있다면?

현재 담당하고 있는 아이코스 액세서리팀에서 새로운 타입의 케이스를 개발하여 큰 호응을 얻었던 프로젝트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보통은 본사에서 제품을 수입하여 한국에 판매하는 경우가 많은데, 해당 프로젝트는 저희 팀에서 국내업체와 함께 기획부터 디자인, 패키지까지 제품과 관련하여 전부 맡아 개발했던 프로젝트입니다.

당시 개발했던 제품이 한국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고, 일본, 이태리, 러시아 등 다른 나라의 지사에서도 출시할지에 대해 논의되기도 했을 만큼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국내에서 직접 기획한 제품을 출시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은데, 직접 기획한 제품이 좋은 반응까지 얻어 굉장히 뿌듯하고 기뻤습니다.



4. 업무를 수행하는 가장 필요한 역량은 무엇인가요?

소비자 중심 사고 인 것 같습니다. 해당 업무에서는 더더욱 다양한 소비자들이 아이코스라는 브랜드에 관심을 갖고 지속가능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소비자에 대한 호기심과 통찰력이 필요한데, 단순히 사무실에서 자료만 보는 것이 아니라 직접 발로 뛰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소비자 중심 사고를 갖추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으로 첫번째는, 같이 일하고 있는 팀원이나 타 부서 사람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는 것입니다. 이야기를 나눔으로써 소비자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알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좌담회에 참석하여 소비자를 직접 만나는 것입니다. 좌담회는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자리인데요, 좌담회에 참석하여 소비자를 직접 만나 소비자의 의견과 평소 궁금했던 소비자의 생각을 듣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는 아이코스 스토어나 팝업스토어 등 매장에 방문하여 직원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제품 반응은 어떤 지, 주 고객층은 누구인지 등 현장에서의 소비자 반응에 대해서도 파악하고 있습니다.

 




□ 회사 이야기


1. 한국필립모리스에서만 느낄 있는 업무의 즐거움을 뽑자면?

다이나믹한 업무 스케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코스라는 브랜드 및 제품이 생긴지 이제 3년이 되갑니다. 제품 자체도 아직 많이 새롭고, 브랜드 자체도 형태를 잡아가는 과정인 만큼 정말 다양하고 새로운 일들이 가득하다는 점이 필모에서만 느낄 수 있는 업무의 즐거움인 듯합니다.



2. 사내문화와 부서 분위기는 어떤가요?

한국필립모리스를 다니면서 가장 좋은 부분을 뽑으라면 저는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너무 좋아서 라고 말할 것입니다. 보고 배울 점이 많은 상사분들과, 진심으로 공감하고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든든한 동료들이 많습니다. 인턴십으로 들어오는 20대 중반대의 후배들도 많아서 덕분에 스타트업처럼 young & free한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또 한국필립모리스의 문화 중 정말 자랑하고 싶은 제도는 금요일 반일근무 제도입니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9시간 근무하고, 매주 금요일은 반일근무로 오후 1~2시만 되면 대부분 퇴근을 합니다. 이러한 제도가 있다고 하더라도 분위기가 형성이 되지 않으면 잘 시행되기 어려운데, 제도가 생기고 나서 사장님이 직접 돌아다니시며 퇴근을 유도하시는 분위기였기 때문에 누구도 눈치보지 않고 금요일에는 자신의 업무만 마치면 일찍 퇴근하고 있습니다. 만약 다른 회사에 가게 된다면 금요일만큼은 적응이 되지 않을 것 같네요^^


□ 입사 스토리

1. 한국필립모리스에 입사하기로 선택한 이유는?

인턴으로 한국필립모리스에서 지낸 첫 두 달 동안 이 회사의 자유로운 분위기와 사람에 대한 존중과 믿음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그때 당시 아직 대학생임에도 불구하고 실제 업무와 개인 프로젝트를 맡으면서 형식적인 것이 아닌 제대로 된 일을 처음부터 할 수 있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여기라면 빨리 성장하고 또 많은 것을 처음부터 배우고 경험할 수 있을 것 같다는 확신이 들어 입사를 결정했습니다.



2. 내가 입사할 있었던 비결은?

입사 당시, 여기에서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컸고, 그 간절함을 잘 받아 주신 것 같습니다.



3. 마지막으로 직무에 도전하고 있는 취준생들에게 주고 싶은 말은?

물론 운이 따라 줘야하는 부분도 있지만, 진정성과 진심을 갖고 노력하면, 원하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정말 이 회사에 관심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회사에 대한 조사도 하고 인턴으로 들어온 다음에도 팀원들에게 지속적으로 회사 및 업무 관련 질문을 많이 하는 것이 좋습니다. 불안함이 가득할 시기이지만 긍정적인 마인드로 도전하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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