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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시장의 아마존'이 되기 위해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2019년 설립한 (주) 정글북 입니다.
기존 복잡했던 반려동물 용품 유통 과정에서, 유통 구조를 단순화하고 IT 플랫폼을 직접 개발하여 반려동물 관련 커머스 기업과 소매점주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유통해오고 있습니다.
열심히 달린 결과, 설립 3년만에 누적 매출액 300억원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뤄냈습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풀필먼트 시스템 기반의 온라인 B2B 플랫폼을 바탕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역삼로 558  3층  
역삼로 5583층  
'오프라인 시장의 아마존'이 되기 위해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2019년 설립한 (주) 정글북 입니다.
기존 복잡했던 반려동물 용품 유통 과정에서, 유통 구조를 단순화하고 IT 플랫폼을 직접 개발하여 반려동물 관련 커머스 기업과 소매점주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유통해오고 있습니다.
열심히 달린 결과, 설립 3년만에 누적 매출액 300억원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뤄냈습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풀필먼트 시스템 기반의 온라인 B2B 플랫폼을 바탕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지원분야

모집부문
MD팀 AMD
고용형태
인턴
수습기간
6개월

지원 자격

학력
없음

지원서접수

접수기간
06월 09일 10:00 ~ 07월 12일 14:48
(채용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담당자
채용담당자
문의처
02-557-3516    recruit@junglebook.co.kr   



`오프라인 시장의 아마존`이 되기 위해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2019년 설립된 (주)정글북 입니다.
반려동물 관련 커머스 기업(사업주)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유통하며 열심히 달린 결과,
설립 3년만에 누적 매출액 300억원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뤄냈습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풀필먼트 시스템 기반의 온라인 B2B 플랫폼을 바탕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런 일을 합니다.

ㆍ파트너사와 소통하면서, 상품 운영 및 정산을 담당합니다.
ㆍ상품 등록, 수정 등 자사 사이트 관리를 담당합니다.

이런 분을 찾습니다.

ㆍ자사몰,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등 이커머스 관련 경험이 있으신 분을 찾습니다.
ㆍ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신 분을 찾습니다.
ㆍ책임감이 강하고 꼼꼼하게 업무 수행이 가능하신 분을 찾습니다.
ㆍ반려동물 또는 식품 / 유아 / 리빙 업계의 AMD 경험이 있는 분을 우대합니다 .
ㆍ강아지 또는 고양이를 키우거나 반려동물 용품에 관심이 많은 분을 찾습니다.

근무 조건
ㆍ근무형태 : 인턴 (6개월)
ㆍ근무장소 : 서울시 강남구 역삼로 558, 3층
ㆍ근무요일 : 주 5일 (월요일-금요일)
ㆍ근무시간 : 09시 ~ 18시 (선택적 자율 출퇴근제)

복지사항

ㆍ출근시간은 내가 원하는 시간에! 선택적 자율 출퇴근제 운영하고 있습니다. (8시 - 10시)
ㆍ반려동물 가족들을 위해! 반려동물 용품을 임직원가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ㆍ즐거운 날은 더 즐겁게! 생일 당일, 휴가를 제공합니다.
ㆍ식사는 든든하게! 점심 식사를 지원 합니다.
ㆍ무제한 간식, 음료를 제공합니다.
ㆍ연차 가불 제도를 운영합니다.
ㆍ업무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되는 도서를 신청하고 대여할 수 있습니다.
ㆍ설/추석 명절 선물을 제공합니다.

전형절차
ㆍ서류전형 > 1차 인터뷰 > 2차 인터뷰 > 최종합격
ㆍ면접일정은 추후 통보됩니다.
ㆍ합격자에 한해 개별 연락 됩니다.

접수기간
ㆍ접수 기간 : 채용시 마감
ㆍ제출 서류 : 이력서
ㆍ접수 방법 : 정글북 채용 공고 링크

유의사항
ㆍ허위사실이 발견될 경우 채용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마감일은 기업의 사정으로 인해 조기 마감 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접수기간
06월 09일 10:00 시작
채용시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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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비스는 15년 이상의 역사와 전문성을 가진,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임팩트 벤처 그룹입니다. 사회 및 공공이 해결하지 못한 영역에서 혁신적인 기술로 임팩트를 전파하고자 기업들을 발굴, 투자, 육성하고 있습니다. 2004년 창업 초기, 많은 시행 착오를 경험하며 20대 초반의 우리는 "인생의 30년 여정"에 대한 생각을 하였습니다. 당시는 사회 전반적으로 2000년대 초반의 닷컴 버블이 꺼지며 창업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확고하던 시기입니다. 그런 환경에서 지속 가능한, 그리고 사회를 변화시키는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단지 재미와 의지만이 아닌, 철학과 미션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누군가는 후배들에게 취업과 진학 외에도 길이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하지 않을까’ 라고 결심하며 과감히, 그리고 무모하게 창업과 사업이란 길을 선택했습니다. 우리가 계획한 30년 여정 중 15년이 지난 지금, 크레비스는 시장 실패 영역에서 직접 사업을 운영하며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의 도전에 동참하는 용기 있는 후배들을 지지하고, 공동창업자로 육성하며, 임팩트 펀드 운영을 통해 임팩트 생태계를 확장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 크레비스파트너스 홈페이지: http://www.crevis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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