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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슈퍼루키입니다!



오늘은 3월 29일에 열렸던 

중앙대학교와 슈퍼루키, 피플앤잡이 함께 하는 외국계 기업 취업 세미나 & 멘토링 세션

후기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경희대, 한국외대, 서울과기대에 이어 네 번째로 중앙대학교에서 세미나가 열렸는데요, 이번에도 학생들과 학생들의 열정으로 강의실이 꽉 찼답니다!wink


[꽉 찬 강의실. 열기가 후끈후끈~]


GMAC Korea를 포함해 직업을 세 개 가지고 계신 서진 멘토는 국내 기업에서부터 외국계 기업, 그리고 국제기구에서 일하셨던 다양한 경험을 들려 주셨습니다. 어떤 회사를 가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일'을 하는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하시며, 우리 주변에서 쉽게 들을 수 없는 이색 경험을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서진 멘토의 이야기에서 본인 스스로 얼마나 꿈과 비전에 대해 고민하셨는지가 생생하게 느껴져, 듣는 학생들의 눈빛도 반짝였던 것 같습니다. 

[서진 멘토]


Brandon 멘토는 국내에 진출한 글로벌 1000대 기업을 업종 별로 분류하여 세세하게 설명해 주셨고, 그러한 Power Hidden 외국계 기업을 search하고 공략하는 스킬에 대해 말씀해 주셨는데요, 드디어 슈퍼루키 사이트에서 파워히든 기업 리스트를 보실 수 있다는 사실! 강의에 오신 분들에게 하루 체험해 보실 수 있는 무료 링크도 제공했는데 학생분들의 반응이 굉장이 좋았습니다. 

[바쁜 손과 초롱초롱한 눈빛]

이 날은 공교롭게도 중앙대학교 동문 멘토가 두 분이나 계셨습니다. 양승현 멘토는 학생들과 동등한 눈높이에서 지금의 자리에 오기까지 본인이 어떤 일들을 하고 어떤 선택을 해왔는지 속시원히 얘기해 주셔서 학생 분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양승현 멘토]


중앙대학교 출신 이지혜 멘토는 어떻게 하면 같은 내용도 이력서에서 조금 더 돋보일 수 있는지, 어떤 마음을 가지고 취업을 준비하는게 도움이 되는지 등등 매우 유익한 내용을 전해주셨습니다. 차분한 톤으로 이야기 하시면서 특유의 유머 감각으로  강의 시간 내내 학생분들의 호응이 뜨거웠습니다.  


[이지혜 멘토]


더불어 피플앤잡의 강윤호 멘토도 함께해 주셨습니다. 외국계 기업에 대해 많은 궁금증을 가지고 있었던 학생들에게 흔히 우리가 알고, 부모님이 아시는 기업만이 좋은 기업이 아니라는 이야기를 시원히 해주셔서 반응이 뜨거웠습니다.


[강윤호 멘토]


잠시 쉬는 시간을 가지고 2부 순서로 진행했던 멘토링 시간! 강의를 통해 전반적인 내용을 숙지하고 개별적으로 질문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가장 학생들이 뜨거워지는 시간인만큼 멘토분들께서도 열정적으로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이었답니다. 특별히 업계 Top2 인 싱가포르계 스타트업 대표가 직접 멘토로 와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멘토링 세션. 싱가포르계 V 사 대표, Xiaoshi]


[멘토링 세션]

[멘토링 세션]



중앙대학교에서 진행했던 외국계 기업 취업 세미나 & 멘토링 세션은 이렇게 잘 마무리 되었는데요, 이전 대학에서와 마찬가지로 예정 시간보다 1시간 정도를 더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질문하는 열의 있는 학생분들이 많아서 저희도 가슴이 벅찼답니다. 다음 세미나 때는 더 많은 학생분들을 만나  더욱 탄탄한 내용으로 만나뵙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두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앗, 왜 다음 일정은 없느냐고요?
이렇게 끝나지 않습니다.


중앙대학교에 이어  타대학에서 외국계 기업 취업 세미나 & 멘토링 세션을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다가오는 시험 기간으로 학생분들께서 시험에 매진할 수 있도록 일정을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그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은 언제나 빛나더라구요, 여러분 시험 공부 힘내시고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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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만의 특별한 재능으로 머크와 함께 마법을 펼쳐보세요! 커리어 여정을 계속해서 탐험하고, 발견하고, 도전할 준비가 되셨나요? 커리어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한 여러분처럼, 머크도 거대한 포부로 가득하답니다! 머크의 전 세계에 있는 구성원들은 과학 기술의 혁신으로 헬스케어, 생명과학, 그리고 전자소재 부문에서 사람들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고 있습니다. 머크의 구성원들은 한마음이 되어 고객, 환자, 인류, 더 나아가 지구의 지속 가능함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머크가 호기심 가득한 인재를 원하는 이유랍니다, 호기심은 모든 것을 상상할 수 있게 만드는 원동력이니까요. 머크는 1668년 독일의 약국에서부터 시작하였으며, 화학 사업까지 확대하면서 현재 제약, 생명과학, 전자소재 세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에는 연 매출 약 30조원 (2022년 기준)을 기록하는 세계적인 대기업이 되었으며, 약 6만 4천명의 직원들이 66개국에서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여 과학 기술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1989년에 설립되어 올해로 34주년을 맞이하게 된 머크 코리아는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 이를 비롯해 13개의 연구소 및 공장에서 약 1,700명의 직원분들과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바이오, 디스플레이, 그리고 반도체 강국인 우리나라에서 머크 코리아는 생명과학과 전자소재 비즈니스의 핵심 허브의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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