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취업 합격후기] 외국계P사 H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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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취업 합격후기] 외국계 P사 H님



여러분, 안녕하세요. 슈퍼루키 입니다.

슈퍼루키의 프리미엄 서비스 중 하나인 "슈퍼취업"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외국계 기업에 취업을 희망하지만 그 길이 막막한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프로그램으로,
탄탄한 기본틀을 잡을 수 있는 4회의 온라인 강의, 슈퍼외국계 열람권, 이메일 피드백, 그리고 외국계 취업에 대한 Q&A 센터 사용까지 가능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매력적인 것은 기간 내 취업 성공 시 전액을 환불드리는 환급 제도입니다^^

오늘은 H님께서 외국계 P사에 취업성공하신 기쁜 소식을 전해주셔서, 공유드리려 합니다.

H님의 커리어, 늘 응원합니다 :D

Q) 안녕하세요, H님.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H입니다.
8개월간의 취준생에서 잠시 벗어나 사회의 탁한 공기를 마시게 되었습니다.

 

Q) 최종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합격하신 소감은 어떠신가요?

외국계 인사부서에서 일하고 싶어 다른 곳은 별로 돌아보지 않았는데, 그래서 후회스러운 면도 없지는 않지만 원하는 분야에서 일을 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제가 말한대로 (원하던대로) 이루어져서 더없이 기쁩니다 :)

 

Q) 정말 축하드립니다!! P사에 최종합격 하시기까지 어떻게 준비하셨는지 그 과정이 궁금하네요~

저는 두 번의 관련직무 인턴 경험이 있고 사실, 이 회사에 들어오기 전 뭐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에 한달짜리 단기계약직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그 곳에서도 인사 업무를 하면서 매일 타회사의 채용공고도 찾아보고, 퇴근하면 이력서를 고쳐 써가면서 일주일에 1~2곳 지원했습니다.

저는 특정 기업보다는 직무를 보고 지원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력서를 쓰기 전 회사에 대해 정보를 수집하는 과정에서 일단 회사가 마음에 들어야 지원서가 잘 써지는 편입니다.

현재 회사는 그런 점에서 직무와 기업문화가 제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곳이었습니다.

 

Q) H님의 간절함과 노력이 빛을 발한 것 같습니다^^ 해당 기업의 서류와 면접을 준비하며 가장 힘들었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인재채용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회사는 아니었던지라 회사에 대한 정보가 많이 없었고, 산업군에 대해서도 낯설었기 때문에 조금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면접을 본 당일 오후에 합격 소식을 받았는데, 기존에 계약직으로 있던 회사에서 사실은 기간을 연장하자는 이야기를 하는 상태여서 입사일자를 조정하는 것 때문에 고민도 좀 했습니다.

그래도 취업준비 기간 동안의 심리적 압박감만큼 힘들었던 게 있을까 싶네요.

  

Q) 말씀 감사드립니다! 슈퍼취업 프로그램이 위 문제를 해결하는데 어떤 도움이 되었나요?

슈퍼취업 프로그램 과정을 통해 한 회사의 JD(Job Description)를 보면서 인재상을 파악하고, 그에 맞추어 이력서를 임팩트 있게 수정할 수 있게 도움을 받았습니다.

  

Q)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감사하네요 :) 슈퍼취업의 커리큘럼과 혜택 중 가장 도움되었던 부분은 무엇인가요?

슈퍼취업의 기본 커리큘럼을 수강했고, JD를 바탕으로 실제 외국계에서 사용하는 '같은 의미지만 다양한 표현'을 정리해 주셔서 workflow를 조금 쉽게 접할 수 있었습니다.
또, 기존까지는 제가 관심있는 직무만 준비했다면, 다른 슈퍼취업생들이 관심있는 분야에 대한 이야기도 듣고 함께 이야기를 공유한 것도 좋았습니다.

 

Q) 자세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슈퍼루키에서 혹시 아쉬웠던 부분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슈퍼루키에서 제공하는 기업정보 부분은 기업명과 간단한 정보만 있을 뿐, 그것을 통해 추가적으로 알 수 있는 정보나 영향력 있는 내용은 많이 없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Q)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더욱 탄탄한 기업정보를 제공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다시 취업준비 과정으로 돌아가서, 면접은 어떻게 진행이 되었나요?

서류 제출한지 3주째에 면접 통보가 왔습니다. 날짜 및 시간이 정해져 있었고, 면접 3일 전에 알려줬지요... 다행히 연차를 사용한 날이어서 괜찮았지만 아니라면 조금 곤란했을 것 같습니다...

인사부서 3분의 실무진과 3:1 면접을 보았습니다.
당시 면접 대상자는 5명이었는데, 나중에 들어오고 보니 정말 많은 분들이 이 포지션에 지원했더군요^^;

면접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처음 면접에 앞서 '행동기반의 역량을 확인하기 위해 다소 꼬리질문같이 물어볼 수 있으나 압박하려는 것은 아니니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말아달라'고 먼저 말씀해주신 것이었습니다.

실제로도 제가 어떠한 행동을 했는지, 그 행동을 하게 된 경위 혹은 그 과정과 결과를 물으셨습니다.

관련분야로 인턴을 몇 번 했는데 인사업무에 관심 갖게 된 계기는 무엇인지, 인재 채용 프로세스에 대해 설명해줄 수 있는지, 경력 목표가 어떻게 되는지 등의 질문을 주셨습니다.

 

Q) 면접에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등이 있나요?

궁금한 것이 있으면 질문하라는 말씀에, 기업과 관련된 최근 소식을 언급하며 제 업무가 이것과 관련이 있을지 조심스레 여쭈었습니다.
면접관님들의 표정이 조금 굳은 듯 하여 실수했나 싶었는데, 더욱 당혹스러웠던 것은 면접관님 중 한 분이 이러한 사항에 대해 현재는 불투명한데, 어디에서 정보를 접했는지 영어로 질문하셨습니다. 영어로 질문하셨으니 저도 영어로 답해야 했지요.
덕분에 영어로 발언할 수 있는 시간을 한 번 더 벌었고, 프리토킹으로 자연스럽게 이야기 하면서 면접에서는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생각합니다.

 

Q) 상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취업을 준비하실 때와 합격하신 이후에, 다르게 보이는 시각이 생겼다면 무엇일까요?

업무에 바로 투입되면서, 저도 취준생을 벗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다른 구직자들의 이력서를 검토하는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첫째로, 세상에는 정말 열심히 사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채용담당자의 눈에서 한 번 더 느끼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포지션에 대한 목표의식이나 큰 의미 없이 이력서 한 장 더 제출해보는 구직자들도 상당히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둘째로, 채용담당자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이력서를 바탕으로 구직자들의 성향을 파악하려고도 하는데, 문서제목을 다는 것부터 오타, 내용의 통일성, 서류제출, 그리고 이메일에서 드러나는 최소한의 예의 등을 고려하면서 후보자를 평가하는 제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다시 취업을 준비한다면 조금 더 꼼꼼해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전히 취업준비생이었다면 이런 사항은 또 하나의 스트레스 요소였겠죠^^;)

 

Q) 채용담당자로서의 조언을 주셔서 더 뜻깊은 것 가습니다 :) H님과 같은 회사로 입사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해주고픈 한 마디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조급하다고 아무데나 지원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같은 이력서를 수십, 수백 곳에 넣고 탈락을 맛보며 쓸데없이 상처받지 않았으면 해요.
이력서에 채워 넣을 스펙을 만드는 것도 필요하겠지만, 단순히 채우는 것에 의미를 두지 않았으면 합니다.

  

 

H님, 진심이 담긴 격려의 말씀과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wink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H님의 커리어를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학생 커리어 엑셀러레이터, 슈퍼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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